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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사이판 4일차

아침부터 분주히 도시락을 사들고 어딜 갔게요?

오늘은 사이판의 꽃 마나가하섬에 왔습니다.

도착하니 이미 많은 아이들이 놀고 있네요

금강산도 식후경~

밥도 먹었으니 자연스로운 포즈가 나오네요...

자연스러운(?) 포즈 멋지네요

점프 한거 맞아요?

 

오후에는 포비든비치를 갔습니다.

숨겨져 있다고 해서 포비든인데, 관광객은 찾기가 애매하다고 하네요.

이사님이 전에 와봤기에 저희의 가이드가 되어 안내하여 가보았습니다.

험난한 길을 지나고 지나서

저 사이에 비치가 있답니다.

노느라고 정신없었는지, 사진이 없네요 ㅜ_ㅜ

 

저녁에는 전망대(?)에 갔어요.

오랜만에 올리니 까묵까묵...

입구에 강렬한 문구... 제발 그러지 마요...

밑에봐;;

전문 사진작가인줄 알겠네...

늘 그렇지만 배가 고파요...

밥을 먹고 나와서 카지노에 갔는데...

글쎄.. 난 사진 몇장 안찍었는데...

100불 오링 당하신분.. 찾아요.. ㅋㅋㅋㅋ

오늘도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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