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 사이판 2일차

아침에 드립커피를 먹어줘야 하루가 시작되죠

무지개가 보이네요~

디이빙 준비중

전 또다시 방황 시작 ~~

길이 엄청 좁아요 ㅠ_ㅠ 무셔

그 유명한 그루토에 도착!

우리 멤버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한번 내려가 보겠습니다.

헉!!!!!!!!!!!!!!!!! 경사가...

!!!!!!!!!!!!!!!!!!!!!!!!!!!!!

내려와서 보니 멋지네요

우리 멤버들이 올라왔네요.

돌아와서 수영으로 마무리 해주시고...

여전히 날씨는 끝내주네요

해가 서서히 저물기 시작하네요

저녁 먹으로 고고

냉동이 아닌 참치회...

소주가 이다지도 맛있는줄 몰랐어요~

한식당인데 가격은 다소 나갑니다.

밤에 별 보러 갔는데 정말 쏟아집니다.

다만 카메라가 못담을 뿐 ㅠㅠ

오늘도 마무리~~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