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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조립해요

벼르고 벼르던 책장이 드디어 왔네요.

새로운 사옥으로 이사하다 보니, 해야할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여

그 중 하나! 오늘은 책장이 왔습니다.

조립을 열심히 해야겠죠?

난리 부르스

 

열심히 땀흘리고 있으니 밥을 먹어야겠죠?

사실 여긴 배달음식도 안와요.

ㅠ_ㅠ 그게 정말 제일 불편해요

밥을 먹었으니 이제 다시 작업 시작

책장도 서열에 따라 크기가 다르다는거...

제자리입니다.

받침대 에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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