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6] 회사 휴가 6일차 (필리핀)
- Admin
- 2015년 10월 26일
- 1분 분량
오늘은 아쉽지만 돌아가는 날입니다.
다이브를 하지 않고, 섬에 놀로 갔다가 바로 공항으로 넘어가야 할거 같습니다.
무지무지 아쉽네요

출발합니다~~~~

멋지지 않나요?
저 아이스박스에 우리의 점심인 바베큐가 들어있네요







멋진 섬이 보이네요

와~ 다와간다.

도착했으니 그늘에서 짐을 풀어야겠죠

스노쿨링하러 갑니다.

그냥 걸어가서 스노클링을 하는게 아니고...
저 배에 양옆에 사람이 손을 잡고 물밑을 보고 있으면....
모터로 부웅 가면서 보는 새로운 스노쿨링







바탕화면에 써도 손색이 없겠죠?




리조트가 있었나본데 지금은 폐허가 되었네요

인터넷만 되면 여기서 일하고 싶네요 ㅠㅠ






스킨도 해주시고요...
그런데... 문제는 독이 강한 바다뱀을 보고 깜놀...
올라와서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독이 엄청 강하고 물리면 끽~ 한다고... 웃으면서 얘기하네요
(당신이 더 무셔... ㅡㅡ^)

열심히 놀았으니 밥을 먹어야겠죠?

너무 맛있게 먹느라 음식을 찍지는 못했네요.
이 후에 현지인들과 비치발리볼을 했는데, 그 사진은 실종되었네요..
이제 아쉽지만, 짐 정리하고 공항으로 가야하는 시간이 다가오네요. ㅠㅠ
번외로 멋진 사진 건졌습니다.
이건 따로 빼서 공개합니다.










커피를 끝으로 이제 돌아갑니다~~
Comentá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