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장
- Admin
- 2016년 7월 21일
- 1분 분량
업무 협의 및 부하테스트로 인해, 부산에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부산에서 자보는 건 처음이예요...
일이 끝나고 늦게 숙소에 들어왔습니다.
그냥 쉬면 먼가 아쉽죠? 옷을 갈아입고 나가봅니다.




자갈치 시장으로 출발~~~~


세꼬시 좀 먹어주시고요...

꼼장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2차로 양꼬치를 먹어 줍니다.
먹방 찍는 듯;;



다음날 순두부 백반으로 해장을 해줍니다.

개인적으로 엄청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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