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가 청소Admin2016년 5월 31일1분 분량오늘 문득 개울가를 바라다 보고 있으니가재가 죽어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그래서 문득 청소하기로 맘먹고 청소 시작 !!!참 억지로 일을 만들어서 하네요 ^^; 셰프님은 첫 수확한 채소로 점심을 준비하십니다.시와 와 정보는 내보내 달라고 하고 있네요.한적한 하루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