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정원 작업

  • Admin
  • 2016년 4월 7일
  • 1분 분량

점심에 사장님이 삽겹살을 구워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잘 먹다보니...

오후 작업이 있었네요... 음하하하하

비료를 뿌려줍니다.

이곳이 우리의 텃밭이 될 공간입니다.

이곳은 마당 수돗가가 되겠군요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오전에 지게차로 저 반듯한(?) 돌들도 날랐네요 ㅠ_ㅠ

비료뿌린 텃밭을 다시 개간 중

비닐을 씌운 곳은 고추를 심으려나 보네요.

어느덧 날이 저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이 끝날 기미가 없네요.

모종심기~

이제는 나무 심기가 연속으로 시작됩니다.

일단 배달 온 나무를 바닥에 조심스럽게 놓습니다.

회양목, 개나리, 자작나무 등 ... 나름 많이 샀네요

도로와의 경계는 회양목과 개나리로 자연 울타리를 쳐줍니다.

대왕 벚나무

저녁이 되어 일이 일단 마무리 하였습니다.

벌여논 일이 너무 많아 내일도 작업을 이어 나가야 할 듯 하네요

솔직히 요즘은 제가 무슨 회사를 다니고 있는지 까먹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먼가 이상 ㅜㅜ;


 
 
 

댓글


Recent post
  • White Facebook Icon
  • White YouTube Icon

© 2017 by Swit. Proudly created with Hyunkyu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