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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가를 치웠으니, 임대를 놔야겠죠?

오늘은 웬지 아침일찍 나왔네요

상쾌한 공기를 마시는 도중 무엇을 발견하였습니다.

사진을 내려보며 확인해 보시죠...

지금 보이시는 사진은 막 낳은 알입니다.

색깔이 다르죠?

하나의 둑을 만들었네요

둑 안에, 돌고기나 갈겨니를 잡아서 풀어주려고 합니다.

상류에 가서 설치를 해놓습니다.

도룡뇽입니다.

정말 오랜만이죠???

알낳고 기운이 빠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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