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가를 치웠으니, 임대를 놔야겠죠?
- Admin
- 2016년 3월 22일
- 1분 분량
오늘은 웬지 아침일찍 나왔네요
상쾌한 공기를 마시는 도중 무엇을 발견하였습니다.
사진을 내려보며 확인해 보시죠...


지금 보이시는 사진은 막 낳은 알입니다.
색깔이 다르죠?




하나의 둑을 만들었네요

둑 안에, 돌고기나 갈겨니를 잡아서 풀어주려고 합니다.

상류에 가서 설치를 해놓습니다.

도룡뇽입니다.
정말 오랜만이죠???


알낳고 기운이 빠져있네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