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오늘은 초청 손님이 오시네요

  • Admin
  • 2016년 3월 4일
  • 1분 분량

오늘은 손님이 오시는 날입니다.

우리의 셰프는 음식을 준비 전 여유를 만끽하고 계시네요

저녁이 와서 셋팅을 시작합니다.

계피가루가 들어간 흑맥주도 맛보고

진수성찬이 와성되었습니다.

이날 밤 늦게까지 이야기 꽃을 피웠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지나갑니다.


 
 
 

Comentarios


Recent post
  • White Facebook Icon
  • White YouTube Icon

© 2017 by Swit. Proudly created with Hyunkyu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