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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봄이 오려나

눈이 녹았습니다.

바람도 이제 칼바람이 아닙니다.

봄 바람 치고는 약간 쌀쌀하지만, 우리는 봄내음이라 생각하고 산책을 하러 갑니다.

지난 강풍으로 나무가 뿌리채 뽑혔네요..;;

뿌리채 뽑힌 조그만 송나무(?)를 심어봤습니다.

잘 될지는 나중에 확인해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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