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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봄맞이 개울가 청소

  • Admin
  • 2016년 2월 26일
  • 1분 분량

개울가에 얼어있던 얼음이 녹았습니다.

자세히 앉아서 물소리와 물의 흐름을 보니 기분이 차분해 집니다.

오늘도 이 작은 시냇가에는 많은 생물들이 산다는 것에 신기하기만 합니다.

얼마만에 보는 도롱뇽인가요?

너무 연약해 보여 사진만 찍고 서둘러 내려줬습니다.

쓰레기를 줍고 바닥도 다져줍니다.

확장공사(?)

장구애비

한국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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