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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해지는 아이들
애들의 식탐이 무서워요... 먹고 돌아서면 또 없냐고 그러네요 ㅠ_ㅠ 회사 거덜난다... 이넘들아!!! 요즘 날씨가 이렇게 춥습니다. 그래두 밥이 굶을 순 없겠죠? 주말에 아이들 밥 줄겸 애들 썰매를 밀어줍니다. 몸살 났습니다. 추워서 그런지...


인생 짬뽕을 맛보다
공주 회의 가다가 들린 짬뽕집 짬뽕의 진정한 맛을 느끼고 갑니다. 지금까지의 짬뽕은 짬뽕이 아니었어.......


새끼들의 영역 확장
오늘도 아침부터 개밥(?) 준비로 정신이 없네요. 새끼들 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료와 분유가루를 살짝 섞어서 줍니다. 처음에는 집 밖으로 나오는걸 무서워 하더니... 점점... 점점...점점... 세력을 확장하기 시작합니다 ㅡㅡ... 돌...


엄마와 함께 바깥 나들이
참 많이 컷죠? 오늘은 엄마와 함께... 집 밖으로 조금 나와 봅니다. 나오기 시작하면 난장판이 될 듯한데.. 그래도 귀여운건 어쩔수 없네


시와에게 집을 보수해줬어요
새끼 낳고 추운 시와에게 오늘은 집을 보수해 줍니다. 눈도 오고 많이 추웠을 거예여 새끼들도 바들바들 떨고 있는 거 보면서 더 늦기 전에 바로 작업 들어갑니다. 애들을 조심스럽게 바깥으로 꺼내봅니다. 애들야~ 집 단디 보수해줄께~ 정보도...


하늘에서 눈이와요~(feat 동해원)
하늘에서 눈이 오네요 덕분에 마당을 쓸어야겠네요... ㅠ_ㅠ 시원하게 일거리를 만들어주신 하늘님 업무회의 온 김에 공주 맛집이라 들렸는데... 탕수육이 너무 비싸... 실망했음.... #동해원 #눈 #하늘이밉다


시와와 아이들
시와와 아이들


시와가 아이들을 낳았어요
얼마전부터 시와의 배가 부쩍 불러오는 걸 발견하였습니다. 설마~~~ 설마~~~ 어느날 밥먹다가 불안하다 불안하다 했는데... 다 먹고 안을 들여다 보니... 2017년 11월 29일 초산임에도 불구하고 엄청 많이 낳았습니다. 총 7마리네요. 아직...


올해 첫눈이 내렸습니다.
올해의 첫눈이 제법 많이 내렸습니다. 아이들도 제법 신나하네요 솔직히 감탄도 잠시... 퇴근길이 걱정됩니다.


가을의 끝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얼마전이 여름이었는데... 이제 겨울이 오고 있어요 우리의 등산은 쉬지 않고 계속하고 있답니다. 내년을 위해 밭을 갈았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야외 회식이 될 거 같습니다. 아쉬운 야외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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